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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의 글쓰기 이유와 온라인 글쓰기 기본과 감동 글귀

by 에너지짱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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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나도 내 인생을 한번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노동을 하지 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잦은 야근과 술자리 때문에 입원을 하였는데도 퇴원 후 다시 회사에 가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게 했다. 니의 무력함에 분노가 치밀고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어느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노트에 적어보기 시작하며 글을 쓰며 마음이 평온해지고 목표로 해야 할 길이 명확해졌다. 글쓰기가 나에게 주는 마법을 경험하기 시작하며 병원에서 퇴원 후 틈틈이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더 이상 집, 회사만 왔다 갔다 하며 살고 싶지 않았다. 

글쓰기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공짜라는 점이다. 또 글쓰기를 하면서 회사에 국한된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온라인 글쓰기는 자기 계발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 글쓰기의 가장 큰 혜택은 역시 온라인 명함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국 나는 강력한 온라인 명함을 얻게 되었다. 블로그, X, 스레드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나는 크게 성장했다. 나는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현금 흐름을 이미 온라인 명함을 통해서 만들고 있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벌고 있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지금보다 더 큰돈을 벌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나는 회사에 다닐 때보다 몇 배는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고 꾸준하게 실행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다. 그저 매일 썼을 뿐이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내가 늘 생각하는 것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대단한 재능이나 지능은 필요하지 않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이사, 상무 등 임원으로 승진하는 사람은 1%도 되지 않는다. 대기업일수록 더 그렇다. 언제까지 당신은 그 적은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있을 것인가?

온라인 글쓰기 10가지 기본

온라인에 쓰는 글도 엄연한 글쓰기다. 기본적으로 좋은 온라인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언을 담아본다.

첫 번째 말하듯이 쓰는 것이 좋다. 작가가 독자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글이 좋은 글이다. 평소에 내가 말하는 것처럼 힘을 빼고 쓰는 글이 가장 좋은 글이다.

두 번째 간결하게 쓰는 것이 좋다. 온라인 글쓰기를 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내 글을 읽는 독자는 모두 바쁘다는 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내 글을 읽어줄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명심하며 이들에게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을 짧게 끊어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 번째 제일 좋은 글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글이다. 하지만 정말 좋은 글은 짧아도 나의 생각과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는 글이다. 네 번째 결론부터 쓴다. 독자는 바쁘기 때문에 내 글을 읽는 순간 이 글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인식시키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 단락을 나누어서 접근한다. 제일 좋은 방식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여섯 번째 인물들의 대화를 활용한다.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대화로 풀어보는 것도 좋다. 일곱 번째 짧은 글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를 300자, 500자씩 짧게 짧게 쓰고 발행하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여덟 번째 매력적인 제목을 정한다. 우리의 인식에 반하거나 질문을 던지거나 단정하는 제목에 사람들은 흥미를 느낀다. 아홉 번째 마지막에 글을 다시 정리한다. 한 번 읽은 글을 정리하면 독자가 내 그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공감할 수 있다. 마지막 열 번째는 사진이나 짤을 활용한다. 포스팅의 질을 높이고 구독자들이 글을 읽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감동 글귀

- 어떤 일을 할 때는 그냥 시작하라. 우리는 너무나 자주 시작하지 않을 이유에 대해서 생각한다. 나중에 할까, 공부를 한 다음에 할까,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고 싶은데 등의 생각을 한다. 옛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작하지 못하면 언제까지 미루게 될지 모른다. 시작하기에 완벽한 순간이란 결코 오지 않는다.

- 나는 글쓰기를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회사 생활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을 잘 몰랐다. 항상 내가 나에게 괜찮아할 만해라고 거짓말을 했으니까 하지만 글을 쓰면서 나의 진심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끝내고 싶지는 않다고 글쓰기는 나에게 하나의 탈출구가 되어 주었다.

-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나를 알리고 내 글을 읽는 사람을 나의 팬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일반인이 유명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단연코 글쓰기다.

- 매일 글을 쓰는 것만으로 1년 뒤에 상위 10%가 된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블로그 글을 쓰는 사람은 상위 1% 아니 상위 0.1% 가 될 수 있다. 매일 글을 쓰는 것, 올바른 방법으로 쓰는 것, 그렇게 오랜 기간 쓰는 것이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만든다. 누구나 최고의 자리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꾸준함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사람은 남의 생각이나 생활을 훔쳐보길 좋아한다. 블로그에서는 남의 생각을 훔쳐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적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모든 것을 보여주기보다는 조금씩 드러나게 하는 것이 더 흥미롭다. 매일 조금씩 당신의 생각들을 세상에 내놓기 시작하라. 세상의 반응을 얻을 것이다.

- 인플루언서 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진정한 팬을 얼마나 보유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길 바란다. 1만 명의 이웃을 목표로 할 수도 있지만 24시간 안에 1000회의 조회 수를 목표로 해도 좋다. 꾸준히 자신의 인사이트와 진심을 담아 대중에게 전달해 보자. 사람들이 당신을 이웃 추가하고 당신의 글을 읽는 것은 결국 당신의 글이 좋기 때문이다.-

- SNS는 승자독식이나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나누면서 서로 커지는 구조이고 이 구조를 잘 이해해서 SNS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내 글에 댓글을 달아 준 사람의 계정에 들어가서 글을 읽고 나 역시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다. 이런 활동은 선순환을 만들기 때문에 각자의 계정에 도움이 된다. 이것이 온라인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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